구글 글래스1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 글래스를 만든 이유 스티브 잡스가 고향별로 돌아간뒤 (네. 맞습니다. 저는 스티브 잡스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맘이라도 편하죠 ㅎㅎ) 더 이상 우리를 놀라게 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최근에 여러 업체들을 통해서 이야기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업계에 알려진 웨어러블 기기는 2012년 소니가 발표한 스마트 위치나 구글 글래스가 있고 애플이 열심히 만들고 있다고 소문이 난 스마트 워치도 있습니다. 아마도 관련된 시장은 내년이나 내후년쯤 되어야 본격적으로 열릴 것 같은데, 모르죠 스마트폰 처럼 어느 순간 물밀듯 밀려와서 세상을 뒤집어 놓을지 말입니다. 최근에 세르게이 브린이(누군지 아시죠? 구글 창립자) TED에서 밝힌 구글 .. 2013.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