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TTB21 위자드웍스의 위젯유통사업을 보니.. 내가 2007년 초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다가 만 내용이다. 구글 애드센스처럼 블로그에 쇼핑몰의 상품을 걸어놓고 팔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만들던 아이디어 였는데, 알라딘의 TTB2와 위자드웍스의 위젯유통사업과 비슷하다. 개별 블로그의 트래픽은 보잘 것 없지만, 롱테일 형태로 구성되는 블로그들의 트래픽을 모으면 비즈니스가 가능한 규모의 트래픽이 될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었는데, 역시나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마루날의 雜學辭典(잡학사전)을 RSS리더로 편하게 구독해서 보세요~ 2008.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