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포인트1 안드로이드용 3D Pop-up Book 개미와 배짱이 집에 아이가 있나요? 저는 5살짜리 아들이 한명있습니다.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아이를 낳았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5년을 돌아보면 아무 준비 없이 아이를 낳고 길러온 것 같습니다. 물론 저보다는 훨씬 많이 육아에 대해서 공부하고 고민하는 아내와 장모님이 계셔서 다행이 아이는 잘 크는 것 같습니다. 왠만한 일에는 익숙해져있지만, 여전히 힘든 일 중 하나는 5살짜리 아이의 집중이 가능한 시간이 매우 짧다는 점입니다. 간혹 한자리에 오래 있어야 하는 모임이나 행사에 가게되면 15분 정도 지나면 아이가 불편해하기 시작하고 그러면 미리 준비한 간식을 먹이거나 달래려고 노력합니다. 그 어떤 노력보다 강력한 도구는 바로... Tablet Device Comparison by Jamais Cascio 아이폰, 아이패드 등.. 2012.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