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콜1 안드로이드폰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허밍콜 한 달넘게 블로그를 방치해두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돌아가고나서 그분의 몇몇 영감넘치는 동영상을 보고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블로거로 복귀합니다. ^^ 그리고 스티브 잡스를 기억하는 포스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정의한 아이폰은 전화기 + 아이팟 +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도구라고 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했던 PDA들(Cellvic, Palm, Compaq, iPag)을 떠나보내고 제가 처음 사용했던 스마트폰인 SPH-M4300(에릭이 드라마에 들고 나왔던 MS Pocket PC 2003이 탑재된)을 쓰던 2005년만해도 전화만 되어도 감지덕지였습니다. 스마트폰은 뭐라해도 전화기가 기본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은 왠만한 피쳐폰에 있는 편리한 기능들이 속속 적용되고 있습.. 2011.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