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라이프의 사업계획대회 기사를 보다가..
Secondlife? 게임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버추얼 3D 아바타와 건물 등등이 나오는데, 여기서 실제 카드를 가지고 물건을 사면 그 물건이 실제로 배달이 되기도 하는 등의 여러가지 재미있는 특징이 있는 곳이다. 사업계획대회 기사를 보다가 여러가지 아이디어 중에서 품질지도를 만드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세컨드라이프가 가상세계인데, 어디에 뭐가 있는지, 어디가 재미있고, 어떤 물건이 좋은지에 대해서 현실세계와 동일한 문제가 있는데, 단순한 키워드 기반 검색으로는 알수 없으니, 아마존의 추천엔진 같은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서, 사용자들이 평가하고 순위를 매긴 결과가 담긴 품질 지도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TV에서 보니, 실제로 품질지도를 만들려고, 직원들이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보면..
2007.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