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7 IPTV의 새로운 경쟁 상황? 다음+MS+셀론 IPTV는 인터넷을 통해 TV를 본다는 개념의 서비스이다. IPTV를 위해서는 충분한 대역폭의 네트워크가 필요하고 이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컨텐츠를 TV를 쏘아주는 셋톱박스가 있고 마지막으로 컨텐츠 제공자가 있어야 가능한 서비스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시청자가 존재해야 하는 것은 당근이다.)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크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업체의 입장과 현재 공중파를 통해서 안테나만 올리면 무료로 볼 수 있는 방송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방송사의 입장이 부딪치면서 통신이냐 방송이냐의 싸움으로 대표되는 IPTV의 복잡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솔직히 나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 관련 기사 : 다음의 IPTV 도전「무모한가, 용감한가?」 개인적으.. 2008. 1.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