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1 제품을 만들지 말고 상품을 만들어라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모르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팔아 본 적이 있나요? 무엇인가를 다른 사람에게 파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생존의 문제가 걸리는 등 극한의 상황에서는 뭐든 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모르는 누군가에게 '구매'를 요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판매'는 모르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구매'를 요구하기 위해서는 외향적이고 말을 잘 하는 사람이 하는 일이 '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라는 것은 결국 '구매'하는 사람과의 '거래'이기 때문에 '판매'하고자 하는 것이 상대방이 댓가를 지불할 수 있을 만큼 '가치'가 있다면 '구매'가 일어나고 '거래'가 완성됩니다. 줄서서 기다리면서까지 무언가를 사는 일이 많지 않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치'가 명확하다고 저절로 '구.. 2012.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