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세일즈맨1 장사의 시대 어느새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2013년도 2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1월이 되면 슬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일들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회사에서는 한 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지막 피치를 올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정말로 경기가 안좋다보니 주변의 많은 회사들이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경우가 많습니다. 매출이 줄어들거나 하게 되면 원인을 찾게 되는데, (물론 주기적으로 사업현황을 관리차원에서 확인합니다) 경기가 안좋다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외부 환경요인입니다. 그래서 많은 관리자들이 내부 요인은 없는지 살펴보고 무엇보다 사업의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세일즈맨들에 대해 돌아보게 됩니다. 동일한 제품을 동일한 외부 환경요인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어떤 세일즈맨은 실적을 내고 어떤 .. 2013.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