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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갤럭시A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저는 자타가 공인하는 어얼리어답터 입니다. 항상 지름신이 충만해있죠. -_-;;; 특히 PDA와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새로 나온 제품을 잠깐이라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1997년부터 "셀빅 → Palm → 컴팩 iPaq 3600 → HP iPaq 2210 → HP iPaq4150 → 삼성 SPH-M4300 → 삼성 SCH-M450 → 삼성 SCH-M620 → 삼성 SCH-M490 → 블랙베리 → 아이폰" 까지 14년동안 무려 10대가 넘는 장비를 사용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스마프폰이였던 블랙잭!!!
사실 블랙베리로 옮기면서 더 이상의 기변이 기기 구입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내가 사용하던 아이폰을 사용해보면서 한 눈에 반해서 바로 번호이동 해버렸습니다.
사실 아이폰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23개월짜리 아기와 영상통화를 즐기시는 지방에 계시는 부모님 때문에 영상통화를 위해 옴니아를 따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폰에 영상통화가 되었으면 더 이상의 방황을 없었을텐데 (과연 그럴까 라고 저한테 물어보는 주위분들 많습니다. -_-;;;)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경험도 하고 싶고 영상통화도 된다고 해서 삼성 갤럭시A (SCH-M100S)를 지난주에 질렀습니다.
아이폰에서 잘 사용하던 어플이 왠만하면 다 있다.
하지만, 급하게 포팅을 했는지 몰라도 아이폰에서 보여주던 세련되고 깔끔한 UI에 비해서 투박하고 색감이나 레이아웃이 별로이기는 합니다. 물론 아이폰 어플은 애플에서 제공하는 개발도구를 사용하다보니 최소한의 품질은 보장이 되지만, 안드로이드는 개발자/회사마다 맘대로이다보니 예전 윈도우즈 모바일 어플 사용하던 생각이 납니다.
gps를 잘 못잡는다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지도나 foursquare 같은 gps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잘 사용합니다. 그래서 갤럭시A에도 다 설치하고 사용하려고 하면 우선 건물내에서 열라게 위치를 못 잡습니다. A-gps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느리게 잡고 정확하게 잡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다만 거리로 나가면 그나마 잘 잡습니다.
반응속도가 느리다.
아이폰의 터치 반응속도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아이폰 보다는 좀 더 세게(음?) 터치를 해줘야 하고 가끔 터치를 했는데도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과 갤럭시A를 둘 다 사용하다보니 두 폰의 반응이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는데요. 갤럭시A의 뭔가 약간 늦은 반응에 갸우뚱합니다.
최근 삼성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개발자분의 글을 보고 소비자로서 10일 넘게 사용하면서 답을 드리자면 아이폰 터치와 갤럭시A 터치는 거기서 거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개발팀에서 잠깐씩 아이폰도 사용해보시겠지만, 저처럼 아이폰과 갤럭시를 양손에 쥐고 다니면서 번갈아가면서 사용해보면 절대로 비슷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히 정전용량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첨에는 정전압방식처럼 꾹꾹 눌러줘야 했으니까요..
네트워크 속도 느리다.
아이폰의 3G나 Wi-Fi에 비해서 둘 다 느립니다. 회사나 집에서 두 환경 모두 비교할 수 있는데요. 어떤때는 바로 옆에 있는 무선 AP도 못잡고 그럽니다.
영상통화 화질이 별로다
잠시 사용해본 LG Maxx폰의 영상통화 화질을 기대해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 얼굴의 윤곽이 약간 뭉개져서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화면이 끊겨서 깨지는 경우도 훨씬 많구요.
외부 스피커 음질 별로
외부 스피커라고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지만, 벨소리를 다운 받아서 들어봤는데요.(물론 전화올 때마다 듣습니다만) 아 이건 뭐 소리가 찌그러지고 이러는데.. 제가 좀 민감한 귀여서 그런지 몰라도 안좋습니다.
어플 설치할 때 이상합니다.
우선 SKT의 T-Store에서 어플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려고 하면 SKT의 전용 설치 화면 같은게 뜹니다. 안그래도 느린 속도가 이 놈 때문에 더 느려 보입니다. 그리고 마켓 메뉴에서 다른 어플을 설치할 때 보면 다운로드 시 갑자기 화면이 까만 화면으로 바뀝니다. 마치 시스템 다운된 것처럼요. 그래서 당황해 하면 잠시 후에 다운 및 설치가 완료되었다고 나옵니다. 신기합니다.
구글 캘린더+이메일+주소록+할일관리에 편하다.
아이폰과 동일하게 여러 계정을 만들면 서로 다른 계정을 옮겨가면서 봐야하는 불편함을 그대로 입니다만, 기본적으로 구글 캘린더, 주소록, 이메일, 할일 관리와 완벽하게 연동이 되고 화면도 깔끔합니다.
멀티태스킹이 됩니다.
사실 아이폰이 안되기에 많이들 이야기하시는 내용이지만, 설치를 하면서 다른 태스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안될때는 모르지만, 되면 꽤 유용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입력이 편리하다.
아이폰과 달리 삼성의 기본 입력방식인 천지인과 Qwerty키보드 그리고 필기인식까지 지원합니다. 한글 입력시 천지인의 편의성은 터치스크린에서는 qwerty키보드보다 훨씬 편리하죠.
해상도 및 폰트 최적화
사실 그동안 윈도우즈 모바일이나 아이폰에서 해상도나 폰트는 썩 맘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무식하게 폰트가 커보이거나 해상도가 낮아서 메일이라도 확인하려면 스크롤을 해야 하죠.
하지만 갤럭시A는 해상도와 폰트(솔직히 폰트는 나눔고딕 정도가 들어오면 좋은데요.)가 최적화되어서 보기에 편합니다.
전화기
스마트폰은 스마트하기 전에 우선 전화기로서 기능이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데요. 이 부분은 앞선 모든 스마트폰에 비해서 갤럭시A가 우수한 것 같습니다.
배터리 분리된다.
Wi-Fi를 주구장창 켜놓으면 역시나 오래가기 힘든 배터리이지만, 여분이 제공되고 전용 어댑터를 통해서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DMB 내장 안테나
솔직히 DMB는 현재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에서 폰에 탑재한 대표적인 킬러 어플입니다. DMB안된다고 아이폰 안 쓰는 분들도 꽤 많으시니까요. 그런데 요 DMB가 문제되는 것은 안테나를 연결하지 않으면 잘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서 별도의 스트랩으로 연결해서 폰에 걸고 다니는 경우도 많은데요. 솔직히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운데요. 갤럭시A는 내장형이여서 필요하면 그때 바로 쭉 빼서 보면됩니다. 요즘같은 프로야구 시즌에는 유용하죠.
블루투스 파일 전송
블루투스로 페어링을 해서 서로 인식이 된 이후에 파일을 가져올 때 갤럭시에서 메시지가 뜨는데 일일이 승인을 해줘야 파일 넘어 갑니다. 당연히 너무 불편하죠. 첨에는 파일이 바로 안넘어가길래 뭐가 문제인지 한참을 헤매었었습니다. 썅
설치 어플 업데이트
아이폰의 경우 동기화를 하거나 아이폰에서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여부를 알려주는데요. 갤럭시의 경우 전체 - 마켓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탭을 확인해 보면 업데이트 항목들이 있으면 알려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가끔 신경써서 마켓 메뉴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탭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거죠. 이건 또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이런 사소한 UX에 대한 고려가 되어 있지 않는 것을 저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하지만, 급하게 포팅을 했는지 몰라도 아이폰에서 보여주던 세련되고 깔끔한 UI에 비해서 투박하고 색감이나 레이아웃이 별로이기는 합니다. 물론 아이폰 어플은 애플에서 제공하는 개발도구를 사용하다보니 최소한의 품질은 보장이 되지만, 안드로이드는 개발자/회사마다 맘대로이다보니 예전 윈도우즈 모바일 어플 사용하던 생각이 납니다.
gps를 잘 못잡는다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지도나 foursquare 같은 gps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잘 사용합니다. 그래서 갤럭시A에도 다 설치하고 사용하려고 하면 우선 건물내에서 열라게 위치를 못 잡습니다. A-gps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느리게 잡고 정확하게 잡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다만 거리로 나가면 그나마 잘 잡습니다.
반응속도가 느리다.
아이폰의 터치 반응속도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아이폰 보다는 좀 더 세게(음?) 터치를 해줘야 하고 가끔 터치를 했는데도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과 갤럭시A를 둘 다 사용하다보니 두 폰의 반응이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는데요. 갤럭시A의 뭔가 약간 늦은 반응에 갸우뚱합니다.
최근 삼성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개발자분의 글을 보고 소비자로서 10일 넘게 사용하면서 답을 드리자면 아이폰 터치와 갤럭시A 터치는 거기서 거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개발팀에서 잠깐씩 아이폰도 사용해보시겠지만, 저처럼 아이폰과 갤럭시를 양손에 쥐고 다니면서 번갈아가면서 사용해보면 절대로 비슷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히 정전용량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첨에는 정전압방식처럼 꾹꾹 눌러줘야 했으니까요..
네트워크 속도 느리다.
아이폰의 3G나 Wi-Fi에 비해서 둘 다 느립니다. 회사나 집에서 두 환경 모두 비교할 수 있는데요. 어떤때는 바로 옆에 있는 무선 AP도 못잡고 그럽니다.
영상통화 화질이 별로다
잠시 사용해본 LG Maxx폰의 영상통화 화질을 기대해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 얼굴의 윤곽이 약간 뭉개져서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화면이 끊겨서 깨지는 경우도 훨씬 많구요.
외부 스피커 음질 별로
외부 스피커라고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지만, 벨소리를 다운 받아서 들어봤는데요.(물론 전화올 때마다 듣습니다만) 아 이건 뭐 소리가 찌그러지고 이러는데.. 제가 좀 민감한 귀여서 그런지 몰라도 안좋습니다.
어플 설치할 때 이상합니다.
우선 SKT의 T-Store에서 어플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려고 하면 SKT의 전용 설치 화면 같은게 뜹니다. 안그래도 느린 속도가 이 놈 때문에 더 느려 보입니다. 그리고 마켓 메뉴에서 다른 어플을 설치할 때 보면 다운로드 시 갑자기 화면이 까만 화면으로 바뀝니다. 마치 시스템 다운된 것처럼요. 그래서 당황해 하면 잠시 후에 다운 및 설치가 완료되었다고 나옵니다. 신기합니다.
구글 캘린더+이메일+주소록+할일관리에 편하다.
아이폰과 동일하게 여러 계정을 만들면 서로 다른 계정을 옮겨가면서 봐야하는 불편함을 그대로 입니다만, 기본적으로 구글 캘린더, 주소록, 이메일, 할일 관리와 완벽하게 연동이 되고 화면도 깔끔합니다.
멀티태스킹이 됩니다.
사실 아이폰이 안되기에 많이들 이야기하시는 내용이지만, 설치를 하면서 다른 태스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안될때는 모르지만, 되면 꽤 유용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입력이 편리하다.
아이폰과 달리 삼성의 기본 입력방식인 천지인과 Qwerty키보드 그리고 필기인식까지 지원합니다. 한글 입력시 천지인의 편의성은 터치스크린에서는 qwerty키보드보다 훨씬 편리하죠.
해상도 및 폰트 최적화
사실 그동안 윈도우즈 모바일이나 아이폰에서 해상도나 폰트는 썩 맘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무식하게 폰트가 커보이거나 해상도가 낮아서 메일이라도 확인하려면 스크롤을 해야 하죠.
하지만 갤럭시A는 해상도와 폰트(솔직히 폰트는 나눔고딕 정도가 들어오면 좋은데요.)가 최적화되어서 보기에 편합니다.
전화기
스마트폰은 스마트하기 전에 우선 전화기로서 기능이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데요. 이 부분은 앞선 모든 스마트폰에 비해서 갤럭시A가 우수한 것 같습니다.
배터리 분리된다.
Wi-Fi를 주구장창 켜놓으면 역시나 오래가기 힘든 배터리이지만, 여분이 제공되고 전용 어댑터를 통해서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DMB 내장 안테나
솔직히 DMB는 현재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에서 폰에 탑재한 대표적인 킬러 어플입니다. DMB안된다고 아이폰 안 쓰는 분들도 꽤 많으시니까요. 그런데 요 DMB가 문제되는 것은 안테나를 연결하지 않으면 잘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서 별도의 스트랩으로 연결해서 폰에 걸고 다니는 경우도 많은데요. 솔직히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운데요. 갤럭시A는 내장형이여서 필요하면 그때 바로 쭉 빼서 보면됩니다. 요즘같은 프로야구 시즌에는 유용하죠.
블루투스 파일 전송
블루투스로 페어링을 해서 서로 인식이 된 이후에 파일을 가져올 때 갤럭시에서 메시지가 뜨는데 일일이 승인을 해줘야 파일 넘어 갑니다. 당연히 너무 불편하죠. 첨에는 파일이 바로 안넘어가길래 뭐가 문제인지 한참을 헤매었었습니다. 썅
설치 어플 업데이트
아이폰의 경우 동기화를 하거나 아이폰에서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여부를 알려주는데요. 갤럭시의 경우 전체 - 마켓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탭을 확인해 보면 업데이트 항목들이 있으면 알려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가끔 신경써서 마켓 메뉴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탭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거죠. 이건 또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이런 사소한 UX에 대한 고려가 되어 있지 않는 것을 저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사실 안좋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만, 처음 경험해보는 안드로이드폰은 쓸만 한 것 같습니다. UI가 별로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삼성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잘 나온 것 같습니다. OS에 최적화만 더 된다면 괜찮을 듯 한데요. 다만 이 기사를 보기전까지만 해도요.
삼성 갤럭시A 스펙다운 논란?
800Mhz라고 알고 샀는데요. 아.. 씨바 삼성 이거는 사기 아닌가요? 아직 2주가 되지 않아서 해지를 해버릴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안드로이드 OS에 좀 더 최적화를 한다면, 속도는 느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UI나 정전압방식으로 보여지는 정전용량방식의 터치감이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윈도우즈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에 비해서 훨씬 쓸만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에 삼성의 해명은 '사기'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간 출시전에 테스트폰으로 몇 차례 테스터로 참여를 해봐서 이해는 합니다만, 기자간담회때 공지된 내용은 어느정도 양산품에 준하는 기준으로 생각했었기에 배신감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옴니아1때 당했던 기억도 있는데, 갤럭시A의 경우 아무리 좋게봐도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데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데, 제발 이번 갤럭시A는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더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제발 지나가는 정거장, 버림받은 아이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
그리고 옴니아1때 당했던 기억도 있는데, 갤럭시A의 경우 아무리 좋게봐도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데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데, 제발 이번 갤럭시A는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더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제발 지나가는 정거장, 버림받은 아이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
제가 이번에는 제대로 업그레드 또는 페치를 통해서 지금 나온 불편함이 해소된다면 아이폰의 경쟁자까지는 아니어도 충분히 시장에 어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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