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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인터넷 공간에 오가는 LG전자 미니노트북 관련 이야기들

by 마루날 2009.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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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넷북이라고 부르던 노트북을 이제는 미니노트북으로 부르고 있는데, 그저 니치에 불과할 것이라고 여겼던 미니노트북(기존 넷북) 시장이 주류시장을 위협하면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2008년 6월부터 2009년 3월말까지의 인터넷 공간에서 오고 가는 고객들의 LG전자 미니노트북에 대한 BuzzInsight.net을 통한 분석결과를 공개한다.

LG전자 엑스노트MINI에 대한 작년 12월 인터넷 게시글에서 의미 있는 내용(이하 ‘U-Story’)만을 추출 분석한 결과, ‘휴대하기 편리한 크기’(크기 작다), ‘편리한 키보드’(시프트 키 크다, 키 감 좋다), ‘디자인’(디자인 예쁘다) 에 대한 긍정적 U-Story가 많았던 반면에  ‘터치패드’(버튼 얇다), ‘휴대 불편한 두께’(두께 두껍다) 등에 대한 부정적 U-Story가 있었다.

관련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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